오늘 하루도 시작이다.
그저 오늘 하루도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이다.
힘들고 지친 하루
그저 쉬고 싶고 침대에 누워있고 싶다.
하루하루가 힘이들고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본다.
그저 오늘 하루를 살고 있다.
삶의 행복을 찾기 위해 조금씩 걷는다.
삶의 행복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걷는다
행복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다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
이 외롭고 공허한 나의 마음을 채워주고 싶다.
버킷리스트를 써보왔다.
나의 목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나의 공허함을 채워넣기 시작했다.
목표가 생겼다.
나의 공허함을 채우기위해
오늘도 글을 작성해본다.
나는 목표가 생겼다.
오늘 하루도 시작이다.
안녕하세요.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최근 사회복지사로 다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다시 사회복지사를 하고있네요. ㅎㅎ
열심히 살면서 제가 가진 능력과 지혜로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근무를 하고 왔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사실 많이 힘들고 지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면 퇴근하면서 지친 몸을 억지로 걸으면서 집으로 걸어가죠..
가끔 그럴때 하염없이 하늘을 바라볼때가 있습니다. 지친 마음을 풀고 싶다는듯이..
오늘하루도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 저에게 칭찬을 하고 싶고
오늘하루도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제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도움을 주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뿌뜻하게 근무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힘드시고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수도 있고 행복을 줄거라고 믿어보세요.
항상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는 분들에게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의 시는 행복으로 생각하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꾸며보았습니다.
저는 가끔씩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것이 나도 행복하고 싶다.
나도 밝은 모습이고 싶다. 라고 생각 할 때가 자주있습니다.
그러다가 1년 전에 크게 아픈적이 있었어요.
원래 죽을만큼 아프고 고생해봐야 행복을 안다는 것이 맞는 말인거 같아요.
죽음을 앞에두고 살고 싶다고 느낄때 그저 숨을 쉬고 있는 것만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숨을 쉬면서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바라보는 것이 저에게 아주 큰 행복이구나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내가 숨을 쉬고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게 행복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아름답고 따뜻한 글을 써봤습니다.
저의 이런 글들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싶을 때 하늘을 보세요.
행복하다고 느끼고 싶을 때 숨을 크게 마셔보세요.
회사 때문에 힘들고 돈 때문에 힘들고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여.
오늘 하루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네요. 다들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보내세요.
원래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제 글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작성했었어요.
그런데 운영하다보니 생각보다 블로그가 반응이 없고 방문자 수는 거의 0이에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힘들다, 나는 지금 이걸 왜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일기처럼 작성해보려고요. 방문해주셔서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랑방 칼국수' 집을 소개할게요.
여기는 을지로 3가역과 충무로역 사이에 있어요. 그러다보니 두 곳을 잡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메뉴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백숙이랑 특칼국수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칼국수가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백숙은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는게 아니라 반정도 나와서 두 개를 시켜야 한 마리가 나오는 것같더라고요.
비싼데? 생각했었는데 비싼건 맛더라고요. 맛은 있긴했는데..
우선 칼국수입니다. 맛이 진짜 맛있습니다. 10점 만점에 8.5? 정말 맛있더라고요.
괜히 유명한게 아닌것같습니다. 입구를 들어갈때 여기가 맛집이라고? 이런 느낌이었는데
들어가서 먹으니까 맛집이라고 할만하더라고여.
개인적으로 반찬이 맛있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칼국수를 먹을 때는 김치가 맛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여기가 김치가 맛있습니다. 김치랑 칼국수랑 같이 먹으니까 후루루륵 그냥 먹어지더라고요.
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두 번째 음식은
백숙입니다. 오오오 이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근데좀 비싸요. 저거 위에 8천원 두 개를 시켜야 한 마리가 나와요.
근데 맛은 있어요. 10/8.5? 맛있어요.
꼭 한 번 가보세요. 근데 분위기랑 입구가 깨끗하다는 느낌은 받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들 웃으시면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다.
- 위치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착한마음으로 감사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이천에 있는 카페 '이진상회' 입니다.
친구들이랑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테르메덴이라는 곳에서 놀다가 카페를 갔는데요.
'이진상회' 여기가 정말 유명한 카페이더라고요.
정말 아름답고 넓고 힐링되는 카페였습니다.
-영업시간-
10:00 ~ 22:00
밤이어서 핸드폰 사진으로 이쁘게 찍히지가 않았네요.. 제가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이렇게
찍히네요.. 이쁜 사진들 많이 찍어서 올려야하는데 죄송해요..
우선 건물 외관 이미지입니다. 정말 넓더라고요. 밖에도 정말 아름답게 꾸며놨습니다.
1층의 모습
1층의 모습
2층의 극히 일부분
내부사진들입니다. 저것도 극히 일부분만 찍어서 올린거에요.
상당히 넓고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몸이 아팠어서 힐링하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이천 온천 들렸다가 카페를 간거였는데 와..
정말 굿 힐링이었습니다. 이 날 너무 행복했습니다. 힘드신 분들도 꼭 추천해요.
이천 테르메덴 - 이천 이진상회 이 코스 정말로 추천합니다. 진짜 힐링입니다.
저희가 늦게가서 그랬는지 빵들이 거의 팔렸더라고요... 아쉽더라고요 ㅠㅠ
아.. 얼마나 많았을까.. 아..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친구들이랑 시켰던 빵이랑 차입니다.
빵은 개인적으로 맛있었는데 엄청은 아니고 (10점 / 7.7) 정도였습니다.
차 역시도 맛있더라고요. (10점 / 7.9)
그치만 저는 분위기와 힐링 이 두가지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10점 / 8.9) 주고 싶습니다.
정말 힘들고 지친 하루를 힐링하고 싶고 서울에서 너무 멀리가고 싶지 않을 때는 이천여행
추천할게요.
저는 이 날 정말 행복했거든요. 여러분들도 같이 분위기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위치 -
이천시청에서 차타고 13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시는 것이 편하실거 같습니다. 주차할 곳은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다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게되서 최근에 정신없어서 올리는게 늦어졌네요.
항상 감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늘 올릴 곳은 삼성역에 있는 아그라라는 곳이에요.
여기가 인도 요리 전문점인데 인기가 많다고해서 한 번 가봤습니다.
코엑스 지하 1층에 있어요. 별마루 도서관 근처였습니다.
-영업시간-
11:30 ~ 22:00
전화 : 02 - 555 - 4320
가서 메뉴판보면 엄청 메뉴가 많습니다.
세트메뉴 추천합니다. 저도 방문하기전에 여기저기 정보 찾아보고 추천받는거 먹고 솔직하
게 말씀드리는건데요. 세트메뉴 추천합니다.
스노윙 브레드
아고라에서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오 이거 맛있습니다. 독특하면서 저 가운데 소스에 찍어먹어서 밑에 난에 쌈싸먹는건데
정말 특이하고 맛잇더라고요. (10점 / 8.2)
탄투리 치킨
솔직히 처음 봤을때는 양이 왜이리 적어 아씨 이랬었는데 먹고서 와... 정말 맛있다 이런 느낌이들더라고요. 한국 치킨에서 맛볼수 없는 특이한 맛이었어요.
진짜로 추천해요. (10점 8.2)
치킨 마크니
오 이것도 맛있었어요. 아.. 뭐라고 할가 달달한 맛? 향이 강하지 않더라고요.
무난하게 즐길맛이었어요. (10점 8.0)
갈릭 난
난에 꿀인가? 뭔가 발라져있는데 정말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와.. 난 .. 저 난 정말 맛있더라고요. 인도요리에 뭔가 빠지게되는 맛이었습니다.
(10점 8.0)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이게 세트 메뉴입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죄송해요.. ㅎㅎ 그만큼 광고가 아니라는 점 믿어주세요.
후덜덜했던 영수증입니다.
맛은 좋은데 제 입장에서는 가격이 좀 비싸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있으면서 직원들도 인도말로 인사하시고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더라고요.
인도말로 안녕이라는 말이었나? 처음에 당황했는데 특이하다 했어요.
장점 : 맛있음 / 친절함 / 분위기 있음 / 코엑스 놀고나서 좋음 /
단점 :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함. 애슈..ㄹ..ㅣ
그래도 인도요리가 갑자기 먹고 싶다고 생각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추천하는 곳입니다.
P.S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나라 및 전 세계적으로 많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 건강이 건강해야 가정도 화목하고 개인의 삶의 질도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꼭 마스크 끼시고 외출 후에는 씻으세요.
꼭 건강챙기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다시 사회복지사 업무를 시작하면서 항상 업무에 소중함을 느끼면서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말 긴장되는 하루하루인데요.
꼭 건강 신경쓰시고 마스크랑 손 씻으시면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속초에 있는 아바이 마을 순대 입니다.
오늘은 딱 이 가게가 맛집이다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골목이 맛집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가봤을 때 아바이 골목이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고
아바이 마을 골목 아무곳에 들어가서 먹어도 맛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제가 먹은곳이 궁금해하실 분도 있을 거같아서 저는
"유진이네"에서 먹었습니다.
꼭 이 집을 가라는 것은 아니고 아바이 순대 골목은 꼭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바이 마을에 있는 갯배선착장 입니다.
(저 사진은 갯배 선착장에서 찍은거지 저게 갯배는 아닙니다)
우선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는 아바이 마을 갈 때 갯배 선착장을
네비게이션에 찍고 갔습니다.
이렇게 가면 사람들 줄을 기다리고 돈 2천원인가?를 비용도 들고 갯배타고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야합니다.
사실 이럴 필요 절대 없습니다.!
그냥 바로 아바이마을로 갈 수가 있더라고요.
속초항 국제크루즈를 검색하시고 차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주차하시고 쭈욱 내려서 걸어오시면 됩니다.
그렇게 아바이 마을에 도착하면 맛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유진이네"를 갔기 때문에 유진이네 맛집을 포스팅을 하지만 사실 어딜
들어갔어도 비슷 할 것 같아 우선 꼭 추천하는 것입니다.
아바이순대 모둠입니다.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가격 : 소 25000원 중 35000원 대 45000원
우선 맛은 정말 와..... 처음 먹어보는 순대맛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10점 만점에 9.2정도 주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9점 넘은 맛집이 많이 없었는데 여기 순대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라면은 사실 별로였습니다.
라면은 비추이긴한데 한 번 드시고 싶으면 하나만 시키세요.
맛만보세요. 개인적으로 라면은 비추였습니다.
튀김은 평범했습니다. 평범한 튀김 맛이었습니다.
저는 맛없는 곳은 정말 갔어도 글을 안올립니다.
여기는 순대가 너무 충격적이었어가지고 글을 올립니다.
사실 여기 순대가 맛집인지 다른 곳도 이런 맛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순대가 정말정말 충격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 번쯤은 꼭 먹어봐야 겠다고 느끼더라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돈도 중요하고 회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나와 가족입니다.
우선 건강해야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위치-
갯배 선착장을 통해서 가고 싶으신 분은 갯배 경험을 하고 싶다 하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갯배선착장에서 아바이마을로 들어가고 다시 아바이마을에서 갯배를 타고 나오려면
시간이랑 돈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바로 차를 타고 아바이마을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홍대 연남동에 위치해있는 카페 - 아라리오브네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위기와 음료 맛이 대박인 곳입니다.
진심으로 대박입니다. 저는 정말 갔다 온 곳을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정말 대박인곳입니다.
-영업시간-
12:00~07:00 매주 월요일 휴무
위치는 밑에 설명 드릴거지만 홍대입구역에서 좀 거리가 있습니다.
골목길을 요리조리 왔다갔다 하면서 도착하면 이렇게 정문이 있습니다.
겉을 보면 오? 그럴듯 한데?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오오~ 이런 생각이들어요!
들어가면 이런 느낌입니다. 우선 여기까지는 평범한 카페라는 느낌이더라고요.
오 이쁜데 오오오 할 정도는 아닌데 했는데
옆을 봤는데...
제가 사진을 극 일부분만 찍긴했는데 진짜 옆에 있는 곳들을 보면 오오옹! 합니다!
그리고 홍대에서 거리가 있다보니까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더라고요!
정말 분위기가 엄청 좋더라고요! 분위기가 10점 만점에 8.9점 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특이한 음료가 있더라고요!
이게 메뉴판입니다!
저기 바로 맨 위에 특이한게 보이시죠!
쑥이 우유입니다!
와... 정말 특이하고 맛있더라고요.
쑥이우유 / 라벤더 라떼 입니다.
진짜 둘 다 여태 카페에서 먹은 것 중에 정말 맛있고 색다로운 맛이었습니다.
진심 꼭 가시고 드셔보세요.
맛은 10점 만점에 8.9입니다.
정말 높은거에요!
장점 : 맛 / 분위기 / 색다로움 / 조용함
단점 : 홍대입구에서 멈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절대 홍보를 부탁을 받았던가 그런것이 아닌 진심으로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방문하여 개인적으로 괜찮은 곳들만 선정해서 작성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유로움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치-
홍대입구 3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앞으로 쭈욱 가신다음에 왼쪽으로 쭈욱가세요.
지도 검색해서 찾아서 가시는게 편하실거에요.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골목길로 가시면 요리조리 왔다갔다하시는게 많이 불편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홍대 연남동에 있는 - 또보겠지 떡볶이 입니다.
여기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한 번 가봤습니다.
-영업시간-
11:30~22:00(break time 15:00~16:30)
사람 정말 많으니까 미리 가시는게 좋아요
골목길에 있어서 찾으시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골목길로 들어가신 후에 다시 또 골목진곳에있다보니 찾기 힘들어요.
그래서 지도 잘 찾아보시고 오셔야 합니다.
메뉴 입니다.
저기에 대기 순 번이랑 인원수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2인분에 감자튀김(버갈)을 시켜먹었습니다.
추후에 날치알 비빔밥도 시켜먹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사리를 넣는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게 좋겠더라고요. 배불러요. (그렇지만 치즈랑 라면, 치즈떡을 넣었지요)
떡볶이입니다.! 양이 푸짐해보이지만 사실 야채가 위에 올라가있는거지 양은 평범합니다.
치즈를 넣으니까 맛있더라고요.
여기에 보글보글 끓여주고 있으면 옆에 감자튀김이 나옵니다.
솔직한 후기 말씀드리면 이게 진리입니다. 이 감튀가 정말 맛있습니다.
떡볶이는 사실 한 번 더 찾아갈만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감튀가 10점만점에 8.9점 정도 주고 싶은 엄청난 맛이었습니다.
저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와....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거 레알입니다 진짜로
떡볶이입니다.
사실 떡볶이는 그렇기 추천할만한 맛이아니었습니다.
10점만점에 7.0? 평범하게 맛있다?라고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떡볶이 먹을 때 뭐지? 감튀먹으려고 오는 곳인가?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반전이
이 아이가 맛있습니다.
날치알 비빔맛인데
떡볶이는 그닥이었는데 이 비빔밥이 맛있더라고요.
날치알이 톡톡쏘고 그 비빔밥 어울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비빔밥이 10점 만점에 8.0정도 되는 맛이었습니다.
우선 여기 음식점은 감튀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떡볶이는 사람 인수에 맞춰서 주문하시고요. 나중에 밥을 시키세요.
떡볶이는 솔직히 평범한 맛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운데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한 하루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위치 -
3번출구에서 가시면되는데 골목길에 있다보니 찾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골목길에
한 번더 골목길로 들어가야 하는 부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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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의 시는 행복으로 생각하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꾸며보았습니다. 저는 가끔씩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것이 나도 행복하고 싶다. 나도 밝은 모습이고 싶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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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최근 사회복지사로 다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다시 사회복지사를 하고있네요. ㅎㅎ 열심히 살면서 제가 가진 능력...
[내 마음의 솔직한 시]_순간
순간 한 순간에 모든걸 잃은 기분이다 아니 처음부터 잃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매듭일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슬픔일까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을 되새기며 나의 불행함과 나의 우울함에 슬퍼서 울고 아파서 우네 희망이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