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시][힐링 시] - 행복

By 착할선에 옥돌민 - 3월 21, 2020



안녕하세요.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의 시는 행복으로 생각하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꾸며보았습니다.

저는 가끔씩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것이 나도 행복하고 싶다.

나도 밝은 모습이고 싶다. 라고 생각 할 때가 자주있습니다.

그러다가 1년 전에 크게 아픈적이 있었어요.

원래 죽을만큼 아프고 고생해봐야 행복을 안다는 것이 맞는 말인거 같아요.

죽음을 앞에두고 살고 싶다고 느낄때 그저 숨을 쉬고 있는 것만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숨을 쉬면서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바라보는 것이 저에게 아주 큰 행복이구나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내가 숨을 쉬고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게 행복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아름답고 따뜻한 글을 써봤습니다.

저의 이런 글들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싶을 때 하늘을 보세요.

행복하다고 느끼고 싶을 때 숨을 크게 마셔보세요.

회사 때문에 힘들고 돈 때문에 힘들고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여.

오늘 하루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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