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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의 시는 행복으로 생각하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꾸며보았습니다. 저는 가끔씩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것이 나도 행복하고 싶다. 나도 밝은 모습이고 싶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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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최근 사회복지사로 다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다시 사회복지사를 하고있네요. ㅎㅎ 열심히 살면서 제가 가진 능력...
[내 마음의 솔직한 시]_순간
순간 한 순간에 모든걸 잃은 기분이다 아니 처음부터 잃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매듭일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슬픔일까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을 되새기며 나의 불행함과 나의 우울함에 슬퍼서 울고 아파서 우네 희망이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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