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할 때 읽을 시][힐링 시] - 안에 있는 내가 밖에 있는 나에게

By 착할선에 옥돌민 - 12월 18, 2019


힘들고 지칠때 잠시 깊은 안에서 말하고 있는

나의 작고 큰 목소리를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 Share:

You Might Also Like

0 개의 댓글

[내 마음의 솔직한 시]_순간

 순간   한 순간에 모든걸 잃은 기분이다 아니 처음부터 잃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매듭일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슬픔일까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을 되새기며   나의 불행함과 나의 우울함에   슬퍼서 울고 아파서 우네   희망이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