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기억하고 있는 기억은
아름답지만
점점 잊혀가고 있는 기억들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이 담겨있습니다.
흐르는 기억을 전부 다 담지를 못하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인생이 잊혀지지 않도록
조금씩 노력해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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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의 시는 행복으로 생각하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꾸며보았습니다. 저는 가끔씩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것이 나도 행복하고 싶다. 나도 밝은 모습이고 싶다. 라고 ... -
안녕하세요. 착할선에 옥돌민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최근 사회복지사로 다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다시 사회복지사를 하고있네요. ㅎㅎ 열심히 살면서 제가 가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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