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주변에서 저에게 응원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래도 지치기만하고 삶이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한것 없이 눈이 떠지니까 살고
밥을 먹으니까 살고 그 다음 잠을 자니까 하루가 끝나고..
그런데 어느 순간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나도 할 수 있다고.
포기하지말고, 꼭 성공하자고,
그래서 편하게 살자고.
주변에서 하는 말들은 분명 소중한 말들입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스스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이겨내는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힘드실때
한 번 짜증을 내보세요.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나도 잘 살수있다!
이렇게 속 편하게 한 번 소리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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