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시][힐링 시] - 바라보며

By 착할선에 옥돌민 - 1월 11, 2020



저는 힘들 때 가끔 하늘을 바라봐요.

바라보면서 울적함과 쓸쓸함을 달래보곤해요.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도 하고 

새 소리 곤충 소리 물흐르는 소리

이렇게 같이 듣는 것을 좋아해요.

마음이 복잡하고 울적할 때

한 번 여유롭게 자연을 바라봐요.

생각정리보다는 복잡하고 심란했던 마음에

여유를 가져다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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