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다보면 우울 하고 힘든 날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 다른 사람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 업무를 하면서도 그런 분들을 많이 만났었고
우울하고 외로워 하시는 분들도 많이 만났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울 할 때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꼭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속에 있는 것을 털어 놓으세요.
주위에 생각보다 나의 말을 들어줄 사람들은 많습니다.
어느 기관을 가던 어디 센터를 가던 종합복지관을 가던
혼자서 힘들어 하지말고
혼자서 이겨내지 못할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보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세상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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