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적 있지 않으세요??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가게에 들어가지만
여유롭지 못한 나의 상황에의해
그저 다시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런 상황이 오게되면
참 많이 힘들고 서럽다고 느껴집니다.
그래도..
오늘도 그 소중한 사람을 생각을 하며
지친 하루를 이겨내보고자 합니다.
순간 한 순간에 모든걸 잃은 기분이다 아니 처음부터 잃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매듭일까 어디서부터 시작된 슬픔일까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을 되새기며 나의 불행함과 나의 우울함에 슬퍼서 울고 아파서 우네 희망이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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